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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운영자 작성일시 2017-09-28 조회수          219
제      목 남 탓하고 싶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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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탓하고 싶을 때

 

우리는 모두 자기 나름대로

순간순간 최선의 선택을 합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결과가 나쁘면

항상 남의 탓으로 돌립니다.

 

남편, 아내, 부모, 자식을

잘못 만나서 그렇다며

남을 고치려 듭니다.

그래도 해결되지 않으면

부처님, 하느님, 용왕님에게 매달립니다.

이래도 저래도 안 되면

사주팔자 탓을 합니다.

 

그런데 하나하나 따져보면

결국 이 모든 것은

다 내 안에서 일어나는 것입니다.

 

똑같은 비가와도

어떤 씨앗을 심었느냐에 따라

제각기 다른 것이 싹을 트듯이

자기 내면에 그런 씨앗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시각을 밖으로 돌리지 말고

안으로 돌려 내면을 깊이

관찰해야 합니다.

법륜스님

 

어느덧 8월 한가위 보름달이 휘영청 밝게 빛날 날이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내 마음을 다시 한 번 돌아보는 한가위 되세요.(수주기원 기도는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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