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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운영자 작성일시 2020-11-06 조회수          108
제      목 연금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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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술사란 사람들이 흔히 생각하듯이 금속을 금으로 바꾸는 방법에 대해 연구하는 사람이다.

나도 처음에는 만화 중 강철의 연금술사에서처럼 연금술사라는 이 소설책의 제목을 보는 순간 금속을 금으로 만드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읽고 보니 내가 생각한 것과는 많이 달랐지만, 이런 자아의 신화를 찾는다, 즉 자신의 꿈이나 목표를 이루어 가는 이야기도 꽤 재미있는 것 같다.

이 책의 주인공인 산티아고는 그 꿈을 꾸기 전까지는 아주 순진했던 양치기였다.

하지만 이집트, 피라미드 가까운 곳에 보물이 있다는 꿈을 꾸고 나서는 그의 단순한 양치기 일에 대한 흥미가 사라져 간다.

그러던 중 살렘의 왕이라고 하는 노인이 나타난다. 그 노인은 산티아고에게 양 1/10을 주면 그 꿈에 있었던 보물 찾는 법을 알려주겠다고 한다.

처음에는 믿지 않던 산티아고도 그 노인이 들려주는 이야기에 마음이 흔들려 결국 여행을 떠나게 된다.

하지만 떠나자 마자 그는 자신의 여행 경비를 도둑맞고 만다. 그래서 산티아고는 크리스탈 가게에서 여행은 포기 하고 다시 양치기로 돌아갈 돈을 마련한다.

거기서 더욱 열심히 일하고 발전하여 1년 만에 여행경비의 2배를 마련하게 되고 다시 여행하겠다는 결심을 한다.

산티아고는 여행중 사랑에 빠지기도 하고 사람을 구하기도 하고, 또 연금술사를 만나서 마음과 대화하는 방법을 배우기도 한다.

그리고 나중에는 보물을 찾게 되고 자신의 자아의 신화도 이루게 된다.

지금은 자아의 신화가 무엇인지 자세히 모르겠지만 언젠가 그 뜻을 알게되고 그 자아의 신화를 이루게 됬으면 좋겠다.

내가 이루고 싶은 것을 간절히 원한다면 온 우주가 들어준다고 하였다.

그러나 나에게는 그다지 간절하게 원해서 이루고 싶은 명확한 것이 없다. 그냥 될대로 되라 언젠가는 되겠지 늘 이런 식 이였다.

산티아고가 자아의 신화를 이루기 위해 노력을 다하는 모습을 보고 역시 무언가 이룰려면 노력이 없어서는 안 되겠다고 느꼈다.

나 또한 산티아고와 마찬가지로 자아의 신화를 이루기 위해 그 목표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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