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마지막주 목요일에 저희 범한직원들은

퇴근후 갓바위 야간산행을 다녀왔습니다.

더운날에도 불구하고 산행하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올라가면서 관암사라는 절에서 잠시 쉬다가

다시 정상을 향해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정상에 도착하여 시원한 바람에 땀을 식히고

어두운 산길을 불빛에 의지하며 무사히 내려왔습니다.

내려오는길이 많이 힘들었지만 직원들의 도움을 받아

잘 내려올수 있었습니다. 다음엔 모든 직원들이

참석하여 또다른 단합대회를 가졌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