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사인곡선과 같습니다.

때론 행복하고 때론 행복하지 않습니다.

소비적인 관점에서의 행복은 두 가지가 중요합니다.

먼저 어제보다 좋아야 하고

두 번째는 주변보다 잘 살아야 합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재벌도, 명문대생도 자살합니다.

직장인이나 일반대생이 볼 때 기막힌 일입니다.

죽을 이유가 없어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정작 본인은 너무 힘듭니다“

「아프니까 청춘이다」의 저자 김 난도 교수님의 말씀입니다.

김 교수는 진정 행복하기 원한다면 이 두 가지 요건을 뛰어넘어야 한다고 강조합

니다. 

영원히 어제보다 좋을 수도, 주변보다 나을 수도 없기 때문입니다.

“인생은 천천히 이뤄지는 기적 같습니다.

오늘이라는 인생의 조각을 성실히 맞추다 보면

모두가 행복에 다가 갈 수 있을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가 인생에서 맛볼 수 있는 최고의 기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