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시작하는 마음은 언제나 설레입니다.
그리고 약간의 두려움도 있습니다.
어떤일을 시작할 때 사람들은
“너무 긴장하지 마라” or "약간의 긴장은 꼭 필요하다“의 의견을 내놓습니다.
둘다 맞는 말입니다.
우리 모두 그 가운데 쯤에서 새해를 시작했으면 합니다.
2014년은 갑오년(甲午年)
말띠, 12지의 일곱 번째 동물
박력과 생동감이 넘치고, 뛰어난 순발력을 가지고 있으며,
탄력 있는 근육과 미끈한 체형 그리고 기름진 모발 등을 가지고 있는
말의 이미지처럼
생동감이 넘치는 2014년을 만들어 나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