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스스로 좋은 쪽이든 나쁜 쪽이든

 ‘나는 이렇다, 나는 이런 사람이다.’ 하고

 자기가 만들어 놓은 틀이 있으면

 그 어떠한 신들도 그 틀을 깨주기가 어렵습니다.

 자기 자신이 자신의 능력을 한정 짓고 있는 이상

 그 능력은 내 스스로가 깨야 되는 것이지

 그 누구도 당신의 그 자기 한정과 제한된 틀을 못 깨줍니다.

 진리는 『언제나 나를 바꿀 수 있는 것은 내 안에서 시작 된다』는 가르침입니다.

 그래서 먼저 나를 열어두고 스스로 자기를 가두는 마음을 버려야 합니다.

 모든 것이 '나'에게 문제가 있고 '나'로 인해 문제가 발생하고

 '나'를 변화시켜야 세상이 변한다는 것을 옛 성현들은 일깨워 주고 있습니다.